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 수암천·철도 공사 현장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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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 수암천·철도 공사 현장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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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천 정비·동탄~인덕원 복선전철 공사 진행 상황 확인
안양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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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제302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수암천 정비사업 현장과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1공구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위원회는 최근 철도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 사례를 고려해 현장 안전 관리 상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암천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공정 단계에 들어선 상황에서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철도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대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주요 공정과 시설물 상태, 안전 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와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도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와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정완기 도시건설위원장은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는 주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로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건설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강화해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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