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위 의문의 칸막이 포착, 안정환 홍현희 경악케 한 부부 생활 방식

배우 안재모가 MBN 예능 ‘가보자GO4’(가보자고, 가보자고)에 출연해 아내와의 영화 같은 첫 만남부터 결혼 전 파격적인 동거 사실까지 고백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3일 방송 예정인 10회 선공개 영상에서 안재모는 2009년 친구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속 사진 한 장을 보고 아내에게 첫눈에 반해 곧바로 소개를 요청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연애 당시 안재모는 아내를 집까지 배웅하던 중 장인어른과 마주친 일촉즉발의 상황도 털어놨다. 당시 장인은 그를 집으로 불러 “내 딸을 끝까지 책임질 게 아니면 지금 당장 그만 만나라”고 엄중히 경고했다. 이에 자극을 받은 안재모는 이튿날 곧바로 짐을 싸 아내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오며 사실상 결혼 전 동거를 시작하는 결단력을 보였다.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 것은 부부의 독특한 침실 풍경이었다. MC 안정환과 홍현희는 부부의 침대 한가운데 설치된 거대한 칸막이를 발견하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안재모는 자녀들이 독립한 후 기존의 패밀리 침대 중앙에 벽을 세워 공간을 분리했다고 설명했으나, MC들은 “얼굴도 안 보이게 담을 쌓은 거냐”며 부부 사이를 의심하는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거 드라마 ‘야인시대’의 김두한 역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안재모는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의 모습 뒤에 숨겨진 솔직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그는 칸막이 설치 이후에도 아내와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일각의 우려를 일축하면서도, 장인이 동거를 순순히 허락했는지에 대해서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스타의 사적인 공간을 방문해 진솔한 인생사를 듣는 ‘가보자GO4’는 이번 안재모 편을 통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의 이색적인 삶의 방식과 반전 매력을 조명한다. 안재모의 거침없는 입담과 부부만의 특별한 규칙은 방송 내내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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