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사육두수 70%넘는 제주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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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사육두수 70%넘는 제주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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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축농가의 소득산업으로 육성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소장 김병학)에서는 도내 말 사육두수가 전국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제주지역 말 사육농가 및 두수가 연차적으로 계속 증가함은 물론, 말산업에 대한 관심도가 전국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2008년에 이어 2009년에도 말 전염병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말 전염병 모니터링 검사는 경주마로 널리 활용되고 있는 더러브렛(암) 사육목장을 대상으로 번식장애를 일으키는 말전염성자궁염과 세균 2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2008년에는 77호․156마리에 대하여 실시한 바 있으며 금년도에는 4월현재 42호․90두를 모니터링검사를 하였고 모든 시료에서 병원성 미생물이 검출되지 않아 말전염병 청정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향후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지속적인 말 전염병 모니터링 검사를 확대 실시함은 물론, 도내 사육중인 말 질병에 대한 효율적인 검사체계와 방역 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도내 말 전염병 청정화를 위한 방역 예찰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며, 아울러, 우리도의 말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조체계 유지와 농가에 한발 더 다가가는 대민 행정서비스를 통하여 실질적인 양축농가의 새로운 소득산업으로 육성 발전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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