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지원청 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지구별 자율장학협의회 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상반기 유·초 교(원)장 자율장학협의회 임원진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지원청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청취하여 보다 촘촘한 현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 현안과 관련한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참석자들은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지원 확대 △교권 침해 대응을 위한 법률 및 전문 상담 지원 강화 △유치원 교직원 간의 관계 회복 지원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급 감소 문제 등 학교 운영 전반에 걸친 핵심 과제들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요구사항과 건의 내용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현장 체감도가 높은 안전 및 교권 보호 분야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검토와 보완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의견이야말로 교육 정책의 시작점이자 종착점”이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고,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학생 성공 시대’를 여는 동부 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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