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는 7일 제69회 신문의 날을 맞아 신문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언론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는 기념 메시지를 발표했다.
안동시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인 독립신문의 창간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로 시민의 뜻을 대변하며 올바른 메신저 역할을 다해온 신문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기념사에서는 최근 안동 지역을 덮친 대형 산불 피해에 대한 언급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시는 “유례없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산불 여파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려내는 일이 무엇보다 절실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이어 “지역 언론이 가진 힘은 결코 작지 않다”며, “안동시가 시련을 딛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언론인 여러분께서도 따뜻한 관심과 보도로 힘을 보태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안동시는 모든 신문인의 건승과 건강을 기원하며, 지역사회의 눈과 귀로서 언론 본연의 사명을 다해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다음은 안동시에서 발표한 제69회 신문의 날 기념 메시지 전문이다.
제69회 신문의 날을 축하드립니다
존경하는 신문인 여러분,
제69회 신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인 독립신문의 창간호가 발행된 오늘은 언론의 사명과 역할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입니다.
“정부가 하는 일을 백성에게 전하고, 백성의 정세를 정부에 알린다”는 독립신문의 창간사처럼, 그동안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로 시민의 뜻을 대변하며 올바른 메신저의 역할을 다해오신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눈과 귀로서, 안동시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최근 안동시는 유례없는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지만, 시민 모두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안동시는 피해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산불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려내는 일 또한 절실합니다.
지역 언론이 가진 힘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여러분께서도 관심과 보도로 함께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신문의 날을 축하드리며, 여러분의 건승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 4. 7.
안동시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