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지역 화재 전년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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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지역 화재 전년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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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화재건수 작년에 비

^^^▲ 연수리 산불 화재 진화 모습지난 7일 양평군 영수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소방서 헬기가 동원돼 진화를 벌이고 있다.
ⓒ 벌이고 있다.^^^
친환경의 고장 양평이 지난해보다 화재건수가 67%5가 증가하는 등 화재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다행히도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화재건수의 증가에 비해 상당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양평소방서(서장 최병일)가 지난 3월 화재와 구조 그리고 구급등 현장소방활동 결과를 분석한 결과로 사건 발생건수에 비해 재산이나 인명피해는 크게 감소한 것이어서 대조를 이룬다.

양평소방서가 밝표한 자료에 의하면 화재는 33건으로 작년20건에 비해 67%가 증가하였고, 인명피해는 1명(부상1),재산피해는 7천만원으로 작년대비 부상1명 감소, 재산피해는 1천8백만원(약20.2%)이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양평읍 10건으로 가장 낳았으며 용문 7건 그리고 옥천 4건, 강하3건, 지평과 양동 2건, 청운, 서종, 양서, 강상, 개군은 각각 1건씩의 화재가 발생했다.

또 화재를 장소별로 분석한 결과 3월 전체 화재 중 임야18건(54.5%)), 주거시설 2건(6%), 산업시설 2건(6%) 순이고 발화요인별로 33건 중 실화가 28건, 방화1건 미상4건이며 실화 중 부주의가 24건 전기적인 요인이 2건으로 나타나 3월 화재의 주요요인은 부주의로 밝혀졌다.

이러한 이유는 건조한 날씨와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하여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구급출동은 381건 중 이송인원 294명으로, 그 중에서 사고부상과 교통사고가 60명씩 전체 38%를 차지하여 여전히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구조출동은 56건 중 구조인원은 38명 교통사고구조 15명, 화재구조 5명, 산악구조 2명, 수난․승강기 1명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봄이 다가오면서 등산객의 증가로 산불화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등산시에는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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