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롯데마트 삼산점 건물 주변 ‘가로수 고사한 자리 정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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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롯데마트 삼산점 건물 주변 ‘가로수 고사한 자리 정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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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미관을 해치고 대기환경이나 시민 안전을 위해 다시 식재나 마감(공사)처리해야
현재 상태 ‘볼썽스럽다’에 시민들 공감할 것

인천 부평구의 굴포천역 8번 출구 옆 롯데마트 삼산점 건물인 대덕리치아노(산산동 465-1) 빌딩 인근의 가로수가 송두리째 뽑혀 있지만 오랫동안 방치돼 볼썽(언짢을 만큼 모양새가 없다)사납다.

도로의 가로수들은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미관뿐 아니라 대기의 환경오염을 줄이고 때로는 시민에게는 시원한 그늘을 제공한다.

그러나 이 나무들이 어느날 자연 고사한 나무라기 보다도 누군가 고사시켜 방치한 것을 부평구에서 제거했거나 또 다른 이유로는 상가에서 간판을 가려 영업에 지장을 초래해 정식으로 부평구에 민원을 넣어 구의 승인(허가)을 얻어 제거하는 방법이 있었을 것이다.

이때 부평구에 승인을 얻어 제거하는 경우, 제거할 수 있는 요건을 충족했다면 부평구에 제반 비용을 납부해야만 가능하다.

이유야 어떻든 적법하게 이뤄진 것이거나 자연발생적인 현상이라고 하여도 이대로 방치하는 면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가로수 본래 취지와도 어긋난다. 그렇다면 그 자리에 다시 가로수 식재를 하거나 보기 좋도록 마감처리(공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가로수 하단에 콘크리트를 시공해 미관이나 생육에 장애를 주고 있다. 

이유는 무엇이건 가로수가 있던 자리는 미관을 넘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특히 취객들이나 장애인 등이 보행할 시에 교통약자들에게 장애가 되어 다칠 수가 있다는 판단이다. 즉 누군가는 다칠 수가 있다는 말이 보편적일 것이다.

알맹이 없는 빈 가로수 자리의 원인이 어떻든지 부평시민의 대다수가 이용하는 부평구의 역세권이라는 점과 랜드마크인 대형 건물 인접해 있기에 미관상 볼썽사납다는 말에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이에 부평구청은 즉시 원상복구를 하던지 더 이상 미관을 헤치지 않으면서 보행자인 시민의 안전을 위해 조치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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