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크렘린 도미트리 페스코프 푸틴 대통령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초상화 선물을 주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3월 모스크바를 방문한 미국의 스티브 위트코프(Steve Witkof) 중동 담당 특사에 푸틴 대통령 그 초상화를 넘겨줬다고 한다.
일부 해외 언론에서는 푸틴의 이 같은 선물 세례는 트럼프의 환심을 사려는 행동일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초상화의 증정은 위트코프가 전 폭스뉴스 사회자인 터커 칼슨(Tucker Carlson)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페스코프는 인터뷰에서 밝혀진 내용을 인정했다.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는 인터뷰에서 “푸틴이 러시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에게 초상화를 의뢰했다”고 설명하고, 트럼프가 지난해 7월에 일어난 암살 미수 사건으로 총격당했을 때 푸틴이 “현지 교회에 가서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기도했다”고 말했다고도 밝혔고, 푸틴이 친구로 트럼프 씨에게 친근감을 가지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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