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의회 20일간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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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회 20일간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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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형 의장 "철저한 검사 통해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 부탁"
결산검사위원 위촉 모습.(왼쪽 두 번째 박두형 의장) /여주시의회

여주시의회는 오는 4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일간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결산검사는 지난 회계연도의 세입·세출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심사하는 절차다.

지방자치법 제15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3조, 제84조에 따라 진행되며 △세입·세출 결산 △계속비·명시이월비·사고이월비 결산 △채권·채무 결산 △재산 및 기금 결산 △금고 결산 등의 항목을 집중적으로 검토한다.

이번 결산검사를 수행할 위원으로는 이상숙 시의원을 비롯하여 이원경 전 문화경제국장, 최승만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 부지부장이 위촉됐다. 이들은 집행 과정에서의 오류를 점검하고 예산 운용의 투명성과 적절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두형 의장은 위촉장 수여식에서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된 것을 축하드리며, 철저한 검사를 통해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그 결과는 여주시의회 제74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안으로 다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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