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는 3월 20일 오후 7시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사전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주시,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과 경주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21세기 인문가치포럼’과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에는 세계적인 역사학자이자 『사피엔스』의 저자인 유발 하라리 교수가 연사로 나서 ‘AI시대, 인간의 길’을 주제로 발표한다. 인공지능(AI) 시대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인류가 지향해야 할 인문가치에 대해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대담은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김지윤 연구원이 진행을 맡고, 북클럽 오리진 전병근 대표와 연세대학교 융합인문사회과학부 강연아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를 이어간다.
안동시 관계자는 “포럼 역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사전강연회가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9월 사전포럼과 11월 본포럼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11월 6일부터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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