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넷, 저작권보호기술 계약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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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넷, 저작권보호기술 계약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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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넷‘오디오 DNA 필터링 ASP

인터넷 상의 불법 저작물들을 원천 봉쇄할 수 있는 저작권보호 솔루션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정부 차원에서 불법 저작물 단속의 영역을 기존 웹하드, P2P에서 포털등 인터넷 서비스업계 전반에 걸쳐 확대하고 나서면서 저작권보호솔루션을 개발한 업체들의 서비스설명회 및 시연회등이 잇달아 개최되고 있다.

CDN서비스 전문기업인 ㈜클루넷(공동대표 강찬룡, 김대중 www.clunet.co.kr)은 지난 3월 18일, 업계 최초로 웹하드, P2P, 콘텐츠 유통, 저작권관련 단체 및 정부 관계자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공개 설명회를 가진바 있으며 , 앤써즈, 위디랩, 뮤레카등도 잇달아 제품설명회를 열며 필터링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클루넷은 KTH(한국통신 하이텔) 납품을 시작으로 짱파일, 클럽포스, 엠파일, 모모디스크, 제트파일, 온디스크, 브이하드… 등 15개사 납품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설치 및 커스터마이징 작업을 시작하였다.

특히 이중 제트파일등 10개사는 지난 18일 설명회 이후 가격을 대폭 낮춘 ASP 형태로 계약이 체결되어, 그 동안 가격 때문에 도입을 꺼려왔던 웹하드 사업자들을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 필터링 솔루션 도입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구축비용을 임대서비스 형태로 전환하여, 초기 부담을 줄인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클루넷측은 많은 가입자가 유치될수록 운용비용이 낮아지는 서비스 특성에 따라 , 보다 많은 웹하드 사업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저작권보호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임대방식의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클루넷의 황승익 CDN사업본부장은 “필터링 기술격차가 좁혀지면서 다양한 사업자들이 경쟁하고 있다”면서 “가장 중요한 선택의 기준인 가격부분은 아무래도 임대서비스 형태가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클루넷은 최근 뮤레카등 경쟁업체가 잇달아 제품발표회를 여는 등 후발업체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임대서비스를 통해 DNA방식의 필터링 시장 수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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