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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초의 시내 내국인 면세점이 30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오픈하였다. ⓒ 제주도^^^ | ||
이날 오픈한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은 개점과 동시에 입점 브랜드와 제휴 카드사, 협력업계 등과 함께 다양한 개점 이벤트를 진행했다.
서귀포 신라호텔의 후원으로 첫 구매고객에게 신라호텔 스위트룸 1박2일 숙박권을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장과 공항 및 제주항 2, 7부두 인도장에서 각각 일정 순번의 구매·이용 고객에게 각 각의사은품을 선사하였다.
또 각 입점 브랜드매장에서도 사은행사를 마련하였는데 랜슬럿 17년 산 이상 구매고객(360명 기준)에게 12년 산 미니어처가 제공되며, 스와로브스키에선 200달러 이상 구매고객 100명에 한해 핸드폰 줄을 제공하는 등 패션과 주류, 초콜릿, 선글라스, 액세서리, 화장품, 시계 등 전 품목에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면세점 제휴업체인 삼성카드에서는 삼성카드로 1회에 15만원 이상 구매고객(1000명 기준)에게 1만원권 주유상품권을 지급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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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환제주도지사는 제주도내 축하인사들과 함께 면세점을 둘러보고 있다. ⓒ 제주도^^^ | ||
이용 고객은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제주에서 공항과 제주항을 통해 국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만 19세 이상 내국인(제주도민 포함) 및 외국인 모두가 이용 가능하다.
면세물품 구입은 1회 이용에 40만원(품목당 40만원 미만) 미만, 연 6회 이내에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단, 주류는 1병, 담배는 10갑이 한도이며, 매장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이날 오전 11시30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1층 영주홀에서 열린 개점식에는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김용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내·외 각급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그 동안 관광객들을 위한 쇼핑공간의 부족은 제주관광의 아킬레스건이었고, 관광객들의 지갑을 열게 만들 수 있는 인프라가 미흡했다"며 "오늘 개점한 시내 지정 면세점 개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침체국면에 있는 중문관광단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개점 첫 해인 올해 2억원의 순이익을 창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0년 30억원, 2011년에는 100억원에 이르는 순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면세점 개점에 따른 직접고용 인원은 300여명에 이르며, 앞으로 2년 이내에 모두 500여명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지사는 "시내 지정 면세점 개점은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세 차례에 걸친 제도개선을 바탕으로 일궈낸 역사적인 성과물"이라며 “앞으로 도내 전 지역이 면세제도가 시행될 수 있도록 4단계 제도개선 노력에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주관광의 획기적 발전을 담보할 ‘관광3법’ 일괄이양에 따른 조례안을 조속히 마련하고 제주특별자치도의 자율성을 살린 관광진흥계획을 수립하는 데도 전력을 다하겠다”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올해 목표인 관광객 600만 시대 개막을 반드시 실현시키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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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환제주도지사는 제주도내 축하인사들과 함께 면세점을 둘러보고 있다. ⓒ 제주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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