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4일 농업인회관에서 제19회 경주농업대학 입학식을 열고 지역 전문 농업인력 양성 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입학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시의회 의장, 김정식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장, 김혁연 경주시농어업회의소 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사보고, 축사, 학사소개 및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경주농업대학은 △귀농귀촌 △스마트농업 △치유농업 등 3개 학과에 109명이 입학했다. 교육은 10월까지 주 1회, 20회 이상 총 9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이론과 실습 교육, 현장학습, 사례발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해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귀농귀촌반은 지역 농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1년간 진행해 작목 선택과 영농 정착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농업대학은 2007년 개설 이후 지난해까지 62개 과정에서 총 2,49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배움의 길을 선택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교육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경주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농업대학이 지역 농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농업인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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