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는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용 농업인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2월 28일 열린 이번 설명회는 2025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업인 1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프로그램 안내를 시작으로 인권침해 예방, 작업 안전 교육, 다문화 이해,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및 제재사항, 향후 사업 일정 등에 대한 설명과 의무교육이 이어졌다.
안동시에 따르면 2023년 25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1,038명을 유치했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도 전년 대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시는 무단이탈률 0%, 도입률 100%를 목표로 사업 관리에 나서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설명회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사업의 성패는 고용 농업인에게 달려 있다”며 “안동시가 지원을 아끼지 않는 만큼 농업인도 계절근로자와 함께 건강한 일터 조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