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25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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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5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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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 건강을 지키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5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올해 839백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주택 70동, 비주택 70동, 지붕개량 39동에 대한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일반가구의 경우 동당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하며, 취약계층은 우선 지원가구로 분류돼 전액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주택과 비주택(축사, 창고, 노인·어린이시설) 건축물이며, 건축물의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 처리비용과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비주택 분야 지원 확대로 창고, 축사뿐만 아니라 노인 및 어린이시설도 사업대상에 포함돼 보다 폭넓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건축주)는 3월 4일부터 10월말까지 건축물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김병혁 환경자원사업소장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모두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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