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중국에서 1909년 초대 한국 통감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이등박문)를 암살한 한국의 독립운동가 안중근이 뿌리깊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일본의 교도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일본 식민지 지배에 저항한 영웅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동계 아시아 대회를 개최 중인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에서는 12일 안중근의 기념관을 다수의 관광객들이 찾아왔다. 안중근을 그린 한국의 신작 영화 '하얼빈'도 호평이다.
영화에서는 안중근을 인기 배우 현빈 씨가 연기하고, 이토 히로부미를 릴리 프랭키 씨가 맡았다. 암살 계획을 진행하는 독립운동가들과 저지하려는 일본 측과의 추적극에서 지난해 12월 공개부터 한 달 가까이 흥행 성적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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