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미래연구원, 개원 10주년 기념 정책포럼 개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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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미래연구원, 개원 10주년 기념 정책포럼 개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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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꿈! ’민국의 미래’ 주제로 열띤 논의
유정복 인천시장 축사… "이규연·박창호 발표 통해 글로벌 전략 논의“
유정복 인천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인천의 미래를 전망하는 지식인들이 모인 글로벌미래연구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개최한 정책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대한민국과 인천의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재우 인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이어 국제해양경찰학회 박창호 회장이 ‘Incheon Global Top 10 City’를 발표하며 인천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조명했다.

이번 포럼은 2월 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사)미래학회, 인천항시설관리센터, (사)국제해양경찰학회, 송도시티포럼, 송도자생단체연합회 등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축사에서 인천의 미래와 국가미래의 인천의 역할과 위상을 역설해 참석자로 부터 찬사를 받아 포럼의 자리를 빛냈다.

박창호 회장은 인천이 대한민국, 일본, 중국을 연결하는 환황해권 중심 도시로 성장할 경우, 글로벌 톱10 도시로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원희 글로벌미래연구원장은 "인천은 세계적 공항과 항만을 보유한 글로벌 도시로, AI, 양자기술, 바이오산업 등 첨단기술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야 한다"며 "영종도 반도체 배후단지와 송도 바이오산업단지를 적극 활용해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김 회장은 대한민국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진단하며 ▲ 지방분권국가 전환 ▲ 완전 대학자치제 도입 ▲ 대학 및 첨단과학기술 연구비 지원 확대 ▲ 갈등 해소를 위한 정치 개혁 등을 제안했다.

​이번 포럼은 각계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인천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 방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글로벌미래연구원은 2014년 경인지역 대학교수들을 중심으로 창립되어 인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연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논의를 통해 인천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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