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설맞이 귀성객·관광객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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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설맞이 귀성객·관광객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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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

옹진군은 지난 25일,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군 직원들은 답례품 전시관, 기부 접수처를 설치하고 NH농협은행 옹진군지부 직원들과 함께 옹진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기부 독려 캠페인을 전개했다.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의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분부터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옹진군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어 고향사랑 실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제도다.

군은 주민 복지 사업에 필요한 재원 확보와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적극적인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옹진자연포인트, 단호박, 고소애챌린지박스, 단호박수제양갱, 영흥낚시·갯벌체험 이용권, 북도해수욕장 야영장 이용권 등 섬 지역의 다양한 농·수산물 및 서비스 상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문경복 옹진군수는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우리 군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져 우리 군민들의 생활·복지가 증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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