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 대통령 취임식에 GAFA 톱 등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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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대통령 취임식에 GAFA 톱 등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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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례적인 대기업 톱 집합
빅테크 기업들은 미 당국으로부터 반트러스트(Anti-Trust, 독점 금지법) 위반으로 제소당한 회사들로, 취임 후에 엄격한 입장을 완화해 보려는 제스처로 트럼프에 접근하는 것이라는 진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오는 20일 열리는 제47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이례적으로 미국의 빅테크 기업, GAFA 수장들이 대거 참석한다고 블룸버그 통신 및 복수의 외신들이 16일 일제히 보도했다.

GAFA는 구글(Google), 애플(Apple), 페이스북(Facebook), 아마존(Amazon) 등을 말하며, 이들 빅테크 기업들은 미 당국으로부터 반트러스트(Anti-Trust, 독점 금지법) 위반으로 제소당한 회사들로, 취임 후에 엄격한 입장을 완화해 보려는 제스처로 트럼프에 접근하는 것이라는 진단도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책임자(CEO), 구글의 피차이 CEO, 메타(Meta, 옛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를 포함해, 트럼프의 측근인 전기차(EV) 테슬라의 CEO 겸 미국 정부 효율부(DOGE)의 수장인 일론 머스크도 동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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