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는 2024년 12월 1일부터 차량용 소화기 설치 대상이 5인승 이상 승용차로 확대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번 특수시책은 관내 자동차 검사소 19개소와 협업하여 추진되며, 정기검사를 받는 차량 소유자들에게 법령 변경 사항을 알리고 차량용 소화기 설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검사소를 방문한 운전자들에게는 정기검사 결과지에 홍보용 스티커를 부착하여 관련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겨울철 특수시책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사전 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차량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진행됐다.
이강우 서장은 “차량용 소화기는 화재 초기 진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모든 운전자가 차량에 소화기를 구비해 자신의 안전은 물론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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