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현장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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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현장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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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예방대책 마련과 적극적인 방제 주문

횡성군은 지난 19일 서원면 석화리 소재 소나무재선충병 수종전환 방제사업장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폈다.

군은 올해 서원면, 공근면, 갑천면 일원의 감염목 724본 가운데 서원면 석화리 대상목 수종전환 등 320본에 대한 벌채를 실시했고, 내년 4월까지 방제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수종전환 방제사업은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류에 대해 모두베기 등을 통해 소나무류 외 수종으로 식재하는 사업으로 이날 현장을 찾은 김명기 군수는 피해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비용 절감, 수종 변경 등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대책을 주문했다.

김명기 군수는 어려운 작업환경 속에서 땀 흘려 일하는 작업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소나무재선충병은 적극적인 방제를 통해 확산을 저지해야 한다”며 “현장에서도 안전 장구류 착용 등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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