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면적별 가격 차등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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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베라체' 브랜드를 가진 아

^^^▲ 도내 최초로 면적별 가격 차등적용으로 수요자 선택폭 크게 작용될'한일베라체'아파트 조감도 ^^^
제주시 이도2지구 도시개발 사업지구 내 들어설『한일베라체』브랜드를 가진 아파트를 제주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될 것이다.

이도 2지구 도시개발 사업지구 내 한일베라체 공동주택은 지하2층 지상11~13층 규모에 105.88㎡ 112세대, 최고 200.04㎡ 26세대 등 총 661세대의 규모로 지어 진다.

시행사인 아시아신탁(주)에 의하면 국내․외적으로 경제위기 등 유가불안으로 공동주택분양시장에 악재가 겹쳐 적정한 시기를 잡지 못하다가 지난달 24일 분양승인신청서가 접수됨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 분양가 심사위원회에 분양가격 심사를 받아오는 12일부터 모델하우스 공개 등 분양공고에 들어가 도내 소비자를 상대로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게 된다.

분양가 심사결과에 의하면 아시아신탁(주)에서 신청된 분양가격을 분석한 바에 의하면 도내에서 처음으로 면적별 가격을 차등적용하고 있어 수요자의 선택폭이 크게 작용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분양가 심사위원회는 5일 오후 회의를 열어심사한 결과 한일베라체 아파트 총 분양 신청액 1,704억8,036만9,000원 중 주택품질(주택성능등급)가산비와 인텔리젼트설비 추가비용 및 부대복리시설 건축비에서 15억7,100만원을 삭감하여 1,689억896만6,000원으로 총 분양상한가격을 최종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따라서, 아시아신탁(주)에서 신청한 총 공급면적 기준으로 할 때 3.3㎡당 평균분양가 7백9만1천원에서 7백2만6천원으로 조정 될 것으로 보이며, 평형 및 층수에 의한 분양금액을 차등적용하면 분양가 심사 위원회에서 결정된 상한가격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도내 공동주택 분양시장이 형성된 이래 한일베라체가 최고 분양가아파트로 첫 선을 보이게 되어 민간 공동주택 시장에 많은 변화가 나타 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내 공동주택시장전망에 대해 최근 전반적인 국내․외 경기침체로 인해 민간주택 건설은 당분간 침체상태를 계속 이어 질 것으로 판단되나, 주택공사 제주지역 본부에 의하면 하귀 도시개발 사업지구 내 총 분양 및 공공임대주택 691세대를 지난 2월19일 기공식을 가져 본격적인 주택건설공사를 착수하였으며, 이 뿐만 아니라 제주삼화지구 내 분양 및 국민임대주택 총 3,144세대 중 상반기에 1,778세대가 착공 할 계획이며, 나머지 국민 및 공공임대주택 1,366세대에 대하여는 내년에 착공할 예정이며, 그 이외에 봉개지구, 성산지구, 남원지구, 강정지구 등 4개 지구에 국민임대형주택 1,753세대를 연차적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현재 건립하고 있는 애월 고성지구 국민임대주택 207세대는 올 상반기 중으로 준공하게 되며, 대정지구 국민임대주택 327세대는 내년 상반기내 마무리되어 입주하게 될 경우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주거문화에 많은 변화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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