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철강공단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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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철강공단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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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 추진에 앞선 주민소통의 장 마련

포항시는 4일 포항 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에서 지역주민 및 기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공단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태풍 힌남노 발생에 따른 재해예방사업으로 상습침수지역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상습침수지역 내 침수 해소 방안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논의했다.

철강공단은 형산강 하류로 홍수위 상승으로 인한 우수 배제가 원활하지 않아 저지대 침수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2022년도 하수도중점관리지역으로 확정돼 총사업비 496억 원을 투입, 공단빗물펌프장 증설 및 관로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현재 2028년도 준공을 목표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기업체 관계자들의 많은 의견사항에 질의 답변하고 공사에 따른 교통체증 등 불편 사항에 대해 많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빗물펌프장 사업이 시작되면 3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는 만큼 주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해당사업 구간 뿐만 아니라 포항시 전역에 대한 우수받이와 하수관로의 확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서 연일읍, 대송면, 상대동, 송도동 주민설명회를 마쳤으며, 올 12월 구룡포지역의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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