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생활방역 강화...안심식당 지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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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생활방역 강화...안심식당 지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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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음식을 개인 수저로 떠먹는 행위’ 등 감염병 취약 식사 문화 개선
안심식당 지난해 대비 19% 증가한 311개소, 매년 40개소 신규 업소 추가 지정
지정 기준 이행 상황 정기적 점검, 2회 이상 위반할 경우 지정 취소 및 1년간 신규 지정 제외
안심식당
안심식당

공주시가 ‘공용 음식을 개인 수저로 떠먹는 행위’ 등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 문화를 개선하고 생활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안심식당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0년부터 ‘식사문화 개선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 세정제 비치 등을 실천하는 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공주의 안심식당은 지난해 대비 19% 증가한 311개소로, 매년 40개소의 신규 업소를 추가 지정하며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또 지정 기준 이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2회 이상 위반할 경우 지정이 취소되고 1년간 신규 지정이 제외된다.

안심식당은 소비자들이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출입구에 안심식당 스티커를 부착하고, 인터넷 포털사이트(네이버) 검색 시 음식점 상호 아래에 ‘안심식당’ 표식이 나타나도록 했다.

임승수 보건정책과장은 “안심식당 영업주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등 위생 물품 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다”며 “외식업소 방문자와 영업주 모두가 만족하는 외식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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