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세계은행 국제개발협회 기금(World Bank's International Development Association fund)에 대한 한국의 기여금을 45% 증액해 6억 달러 이상으로 하겠다고 19일 재무부가 밝혔다.
1960~1970년대에 수혜국이었던 한국은 올해 저소득 국가에 대한 재정지원을 위한 기금에 약 8,456억 원(6억 826만 달러)을 기여할 예정이다. 이는 2021년 이전 기금 보충 라운드의 5,848억 원보다 늘어난 규모다.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이는 한국이 글로벌 중심 국가로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다른 국가의 적극적인 기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8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비공개 회의에서 2021년 35억 달러에서 증가한 40억 달러의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여를 약속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