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는 ‘한국 고립·은둔 청년들의 이해와 받아들임’을 주제로 김도영(저서 은둔주의-자) 작가를 초청하여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북토크는 인천 관내 청년 및 주민 35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 오후 4시 유유기지 동구청년21에서 ‘작가의 강연 및 대화’ 형식으로 열린다. 작가의 강연과 대화를 통해 참여자들이 고립·은둔 청년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일상으로의 회복에 대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김 작가는 학교 밖 청소년, 은둔형 외톨이, 낙오자에서 벗어나 다시 세상으로 나오게 된 자신의 실제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과 같은 경험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은둔주의-자’라는 책을 출간했다. 현재도 심리상담사로서 다양한 심리적 문제를 가진 청년을 상담하며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북토크가 청년들의 심리적·정서적으로 안정을 도모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어두운 터널을 지나 지역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북토크 참석 신청은 동구청 홈페이지 배너 또는 인천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032-765-3690~1)로 신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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