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통문화교육원, '기억의 선(線): 원주 고지도, 시간의 길을 걷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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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전통문화교육원, '기억의 선(線): 원주 고지도, 시간의 길을 걷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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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월)부터 9일(토)까지, 원주전통문화교육원 기획전시실

원주시역사박물관 민간위탁 운영기관인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은 11월 4일(월)부터 9일(토)까지 기획전시 ‘기억의 선(線): 원주 고지도, 시간의 길을 걷다.’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고지도에 담긴 풍부한 정보와 예술적 가치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관객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이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조선시대 원주목 지도, 강원감영도 등 원주·강원도 고지도, 전국지도, 세계지도 등 다양한 고지도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지도는 지리적 경계를 넘어 우리의 역사와 삶 속에서 시간의 연속성을 지닌다는 의미를 담아 관람객들이 함께 만든 ‘원주 태피스트리 스트링아트’ 지도 만들기 공간을 구성해 참여형 전시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한국의 고지도와 지리지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양보경 성신여대 명예교수가 6일(수) 오후 2시 교육원 3층에서 ‘원주의 출생증명서, 1402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를 주제로 전시 연계 특강을 진행한다.

원용묵 원주향교 전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강원도와 원주의 옛 지도를 보고 잊혀가는 원주의 옛 기억 속 공간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대 미술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사무국(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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