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은 독자적인 우주 정거장에 체류하는 우주 비행사를 교체하기 위해 새로운 유인 우주선 ‘선저우19호’를 30일 발사했다.
중국은 독자적으로 완성한 우주 정거장 ‘천궁(天宮)’ 운용하기 위해, 일 년에 2번, 유인 우주선을 발사, 우주 비행사를 교체하고 있다.
새롭게 천궁으로 향하는 남녀 3명의 우주 비행사를 실은 ‘선저우 19호’는 30일 아침 5시 30분쯤, 중국 내륙부에 있는 주천위성발사센터(酒泉衛星発射)로부터 발사됐다.
3명은 6개월여 우주 정거장에 머물며, 생명과학과 기초 물리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80여 항목의 연구와 실험활동에 임한다.
중국 국가우주국은 이달 2050년까지 우주개발계획을 발표했으며, 2035년까지 달 표면에 과학연구 정거장을 건설하거나 금성(金星)의 대기를 채취하여 지구로 가져가는 등의 목표를 내걸고, 2050년까지 우주 과학의 중요한 영역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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