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고 영천시 유치, "한민고 개교..대구 군부대 영천 올 가능성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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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고 영천시 유치, "한민고 개교..대구 군부대 영천 올 가능성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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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고, 전국 명문고 급 부상, 서울대와 카이스트 합격율 높고, 사관학교 합격은 전국 1위 기록. "영천 축제분위기 고조"
경기도 파주에 소재한 한민고등학교 전경/한민고
경기도 파주에 소재한 한민고등학교 전경/한민고

교육부와 국방부는 영천시와 2026년 개교를 목표로 제2한민고 성격의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한민고는 경기도 파주 군사도시에 국내 유일의 군인자녀 전형이며 기숙형 사립학교로 설립해 정원 350명 중 군인자녀 70% 경기도에 소재한 중학생 30%로 선발된다. 한민고는 개교 후 명문고로 급 부상해 국민적 이목을 끌고 있다. 2024년도 입시에 서울대 21명이 합격했으며, 카이스트(KAIST)와 포스텍 등 명문대학교에 많은 합격생을 입학시켰으며 사관학교 합격자는 지난 8년 간 140명을 배출해 전국 1위라고 한민고는 발표했다.

중앙일보 기사에 따르면 최상위권 학생들이 특목·자사고가 아닌 한민고를 선택하는 이유는 대입실적에서 찾는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지난 3년간 한민고는 서울대에 40명, 포항공대에 39명이 진학했고, 자사고와 과학고가 한곳씩 밖에 없다는 것도 우수한 학생들이 몰리는 이유 중 하나라고 밝혔다.

2026년 개교를 목표로 한민고 영천유치가 확정됨에 따라 박채아 경북도의원은 "제2한민고 '영천고' 선정을 환영하며 개교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하게 자신감을 내비쳤다.

영천의 최대 숙원사업인 대구 군부대 영천유치는 시민들과 최기문 시장의 고향을 위한 미래지향적 과제로 알려졌다. 이번 한민고 영천 개교는 그동안 군부대 유치의 걸림돌로 작용한 교육문제가 해결됨으로써 대구의 군부대 이전 영천 유치에 청신호를 밝혔다고 볼 수 있다.

경북지역의 언론사 데일리뉴스는 '대구 군부대 이전 최적지는 바로 영천!'이라는 제목으로 '국방부 및 육군본부 현장실사 당시, 주민들 박수치며 반갑게 맞이해'라며 영천 군부대 유치에 성공적 보도를 냈다.

대구 군부대 이전 대상 부대로는 제2작전사령부, 5군수지원사령부, 50보병사단, 공군방공포병학교 와 1미사일여단으로, 영천 임고면 매호리 일원에 확정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천이 호국도시로 또한 오랜 전통의 육군 제3사관학교가 위치해 있고, 군대의 입지의 최적지인 중앙선과 대구 복선전철과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역 연장 등 교통요지로 타 지역보다 우월적 위치에서, 일부 군 장교 출신들의 자녀 교육문제가 걸림돌이었다. 그러나 2026년도 명문고로 급부상한 한민고 개교로 인해 영천 군부대 유치는 결정이 됐다고 해도 누구하나 거부하지 못할만큼 최적의 완벽한 조건을 갖췄다.

한민고의 개교와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는 최대 수만여 명의 인구 유입과 아울러 교육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영천고는 내년 3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2026년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로 출발한다.

출산율 저하로 인구가 줄어드는 현상에서 영천은 새로운 인구 유입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 오랜 영천시민들의 염원이고 숙제였던 대구 군부대 영천유치의 걸림돌이던 교육문제가 해결되면서 영천은 새로운 미래 도약과 비전의 큰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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