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문화재단, ‘서리풀 거장 초대석’ 작곡가 이영조 공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서초문화재단, ‘서리풀 거장 초대석’ 작곡가 이영조 공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민국 클래식 거장의 음악 일대기와 연주 소개하는 공연
거장의 뜻과 유산 이어받은 후배이자 음악 동료인 연주자 출연
‘청산리 벽계수야’, ‘정선엮음 아리랑’, ‘바우고개 성격 변주곡’ 등 작품 구성
서리풀 거장 초대석
서리풀 거장 초대석

서초문화재단이 ‘서리풀 거장 초대석’의 공연을 오는 25일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서리풀 거장 초대석은 대한민국 클래식 거장의 음악 일대기와 연주를 소개하는 공연으로, 이번 2회차 공연에서는 한국 창작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이영조를 만나볼 수 있다. 그는 서양음악을 전공했지만, 국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 창작음악 발전을 이끌어온 음악계의 거장이다.

작곡가 이영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원장을 역임하고 현)국립교향악단의 초대 이사장이자 한국 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올해 6월에는 국립오페라단에 의해 위촉되었던 1987년 오페라 ‘처용’ 작품을 가지고 클래식 본고장인 유럽의 3개국(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을 순회하여 예술한류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25일 공연에는 음악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숙명여대 노승림 교수의 진행으로, 거장의 음악 일대기를 대화로 이끌어내어 작곡가 이영조의 다양한 면모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공연에서는 거장의 뜻과 유산을 이어받은 후배이자 음악 동료인 연주자들이 출연하여 무대를 함께한다.

공연은 ‘하늘천 따지’, ‘무반주 클라리넷 독주를 위한 소리 3번’, 오페라 ‘황진이’ 중 ‘청산리 벽계수야’, ‘정선엮음 아리랑’, ‘바우고개 성격 변주곡’ 등 거장이 직접 작곡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연주는 소프라노 박성희, 클라리넷 황수희, 피아노 김준현이 연주한다.

한편 서리풀 거장 초대석은 전석 2만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