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제네시스 챔피언십' 10월 24일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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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제네시스 챔피언십' 10월 24일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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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4일(목) ~ 10월27일(일),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박상현, 라라사발, 호이고르 등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의 명품 샷 대결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단독 주관으로 치러졌던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올해부터 코리아 챔피언십과 통합되면서 인천시 후원으로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 대회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KPGA  투어에서 뛰는 30명, DP월드투어 소속 선수 90명 등 총 120명이 참가한다. 2023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인 박상현(41·동아제약)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일찌감치 참가권을 획득했고, 20일 끝난 ‘더채리티클래식 2024’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29명이 출전 티켓을 가져갔다. 

7218.89포인트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자리하고 있는 장유빈(22)을 필두로 2위 김민규(23), 3위 허인회(37), 4위 이정환(33), 5위 옥태훈(26), 6위 김홍택(31), 7위 이승택(29), 8위 강경남(41), 9위 전가람(29), 10위 조우영(23) 등 제네시스 포인트 톱10을 비롯해 31위 윤상필(26), 32위 한승수(38)까지 참가자 명단에 포함됐다. 

더 채리티 클래식 전까지 제네시스 포인트 34위였던 이태희(40)는 '더 채리티 클래식 2024'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공동7위)를 기록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302.50 포인트를 추가해 28위까지 6계단이 뛰어 올랐고,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권을 극적으로 따냈다.

또한 2023년 코리아 챔피언십 우승자 파블로 라라사발(스페인), 2023년 DP월드투어 챔피언십 우승자인 니콜라이 호이고르(덴마크) 등 세계적인 실력자들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KPGA투어 중 가장 높은 상금인 400만 달러와 제네시스 포인트가 걸린 대회다. 

우승자는 우승상금 68만 달러와 함께 부상으로 제네시스 G8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 2025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출전권도 주어진다. 특히 KPGA 투어 시드 2년과 함께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가 지급된다. 올 시즌 130%의 비율로 제네시스 포인트가 부여되는 마지막 대회로 골프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제네시스 챔피언십’에는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포인트 5000 포인트가 걸려 있다. 아시아 지역에서 개최되는 DP월드투어 대회 중 가장 높은 포인트다. 호주에서 열리는 ‘PGA 챔피언십’과 ‘ISPS 한다 호주오픈’, 일본과 중국에서 각각 개최되는 ‘ISPS 한다 챔피언십’, ‘볼보 차이나 오픈’은 모두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3000포인트가 주어진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에게는 DP 월드투어 시드 2년과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835포인트가 지급된다. 따라서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는 대회 직후 11월에 진행되는 DP 월드투어 플레이오프 대회에 자력으로 출전할 자격을 갖추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를 토대로 플레이오프 대회서 좋은 성적을 낸다면 자연스럽게 PGA 투어로 직행할 수 있는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톱10 진입도 노릴 수 있다.

약 2만 명의 갤러리가 이를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대회의 입장권은 일일권과 대회 기간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전일권으로 나누어 판매되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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