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경찰서에서 심정지가 온 대상자(남, 35세)를 신속한 심폐소생술 실시로 구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4일 밤 9시 38분경 "길을 걷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하게 현장을 도착한 서병성 경감, 고민협 순경은 대상자의 호흡·맥박을 확인,하고 심정지가 발생한 것을 파악해 즉시 인계받아 CPR를 5분여간 실시했다.
CPR 실시 중 대상자의 호흡과 맥박이 돌아왔고, 의식을 조금씩 되찾았다.
이후 도착한 119구급대에 즉시 인계하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CPR을 실시한 고민협 순경은 시보경찰관으로, 입직 전 심폐소생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신성훈 평창경찰서장은 “시민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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