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국민소통 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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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국민소통 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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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10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총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2024년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 내 ‘바다숲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국민과 소통하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올해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참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 등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는데, 특히 실제 바다숲 조성지에서 촬영한 영상물로 제작된 수중 3D·VR체험은 참관객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현장 소통을 통해 바다생태계 복원 사업과 관련한 국민의 소중한 의견을 다수 수렴할 예정이며, 향후 바다숲 조성 사업에 국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성균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장은 “현재 우리 바다는 기후변화, 수온상승 등으로 바닷속 일차생산자 역할을 하는 해조류가 사라지는 갯녹음 현상으로 인해 바다생태계가 무너져 가고 있다”며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이를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국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바다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다양한 생태계 복원사업을 통해 푸른바다를 지켜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지속적으로 대규모 해양수산분야 전시회 등을 통해 해양생태계 복원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등 현장소통 중심의 홍보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에는 1만2천여 명의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바다숲 사업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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