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대전·세종·청주 대중교통 환승 시행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시, 대전·세종·청주 대중교통 환승 시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개 지자체 광역교통체계 개선 위해 통합환승 요금체계 구축, 26일부터 본격 시행
기본요금만 내면 첫 차 탑승 후 3차례까지(60분) 가능, 요금 다를 경우 요금만큼 차액 징수
대중교통 통합 환승 할인
대중교통 환승 안내

공주시가 오는 26일부터 공주와 대전, 세종, 충북 청주까지 대중교통 통합 환승 할인 시행에 들어간다.

시와 세종시, 대전시, 청주시 등 4개 지자체는 광역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통합환승 요금체계를 이번 달 구축하고 26일부터 본격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주에서 대전이나 세종, 청주로 이동할 때 교통비를 추가로 부담하지 않고 간선급행버스체계(BRT)나 시내버스, 도시철도 등을 무료로 환승할 수 있게 됐다.

할인 환승은 기본요금만 내면 첫 차 탑승 후 3차례까지(60분) 가능하다. 지자체마다 요금이 다를 경우 더 높은 요금만큼 차액이 징수된다.

시는 공주-세종 간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가 내년 본격 운행에 들어가고 국토부의 ‘K-패스’ 등이 더해지면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은 물론 광역 도시 간 접근성 강화와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고영석 교통과장은 “4개 지자체 협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고, 앞으로도 교통 서비스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