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현이 지난 9일 핵심 제어시스템 개발업체인 이브이솔루션의 지분 60%를 6.4억을 투자하며 인수를 완료했다.
이브이솔루션은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VCU(Vehicle Control Unit)의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제공은 물론 최근 개선 VCU를 연구개발 하여 수주활동 중에 있다. 또한 자율주행을 지원하는 전기차 오픈 플랫폼을 개발하여 시연중이며, 레져용 스포츠 차량으로 4륜형 2륜차를 개발완료하여 양산 준비하고 있다.
전기차의 핵심 제어시스템 구성은 차량의 주 제어기인 차량 제어기(VCU: Vehicle Control Unit), 모터를 제어하는 모터 제어기(MCU: Motor Control Unit), 고전압 배터리를 제어하는 배터리 관리 제어기(BMS: Battery Management System)로 되어 있다. VCU는 전기차의 전체 차량 구동 및 충전을 제어하는 최상위 제어기로써, 주요 기능은 모터 가용 토크와 배터리 가용 파워 및 배터리 충전 상태(SOC: State of Charge) 데이터를 수신하여 실시간 차량 상태를 파악하고, 운전자의 요구 조건에 따라 각 시스템으로 연산된 동작 값과 신호를 하위 제어기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브이솔루션은 다년간 축적된 기술역량과 삼현의 우수한 생산기술, 품질관리 능력이 더해진다면, 전기차 시장 성장과 더불어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브이솔루션의 주요 고객층은 완성차업체, 자율주행 솔루션업체, 대학 및 공공기관 등 리치마켓에서 다양하게 확보하고 있다.
삼현의 관계자는 “삼현은 이브이솔루션 지분인수를 통하여 3-in-1 통합기술에 VCU기술과 관련 경험이 추가될 경우, 차량구동과 관련된 시스템 수직계열화가 가능하며 전기차 구동시스템의 공급업체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하반기 이와 관련해서 추가로 10억 원 상당의 유형자산 인수를 추가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두 회사 간 기술의 통합 및 응용을 통하여 현재 삼현이 중점 육성하고 있는 모빌리티, 로봇, 방산 등 분야에 한층 더 기술경쟁력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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