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 본격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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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 본격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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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허가절차 마무리, 28일 개발사업 변경승인

버자야 제주 리조트(BJR : 버자야그룹과 JDC 합작법인)가 투자하는 서귀포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 조성사업에 대하여 28일 개발사업 변경승인이 되어 본격적인 개발사업 시행을 앞두고 있다.

버자야 그룹의 투자유치가 이뤄지는 과정을 살펴보면 ’07년 4월 2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 제주특별자치도, JDC가 합동으로 개최한 화상자본투자유치설명회에 버자야 그룹에서 제주에 대한 관심을 보인 이후, 버자야 그룹에서는 임직원의 제주방문 외에 탄스리 빈센트 탄회장은 7회에 걸쳐 전용기를 이용해 제주를 방문, 제주에 대한 많은 관심과 투자의지를 보인 바 있으며, 제주특별자치도는 JDC(이사장 김경택)와 합동으로 동남아투자설명회시 등을 통해 3회에 걸쳐 버자야 그룹을 방문하여 버자야 그룹의 제주투자유치를 추진해온 바 있다.

특히, 도지사가 ’07년 11월 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탄스리회장을 만난지 10일만에 ’07년 12월 2일 개최된 말레이시아 뜨랭가누시(몬슨컵 요트대회)를 또다시 방문, 말레이시아 국왕비, 총리 등 정부각료들과 만나 버자야 그룹의 제주투자에 말레이시아 정부차원의 지원을 당부하였다.

또한, JDC(이사장 김경택)는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조성사업의 투자유치 및 사업계획 변경을 위하여 버자야 그룹과 공동참여키로 하고, ’08년 8월 300억원을 자본금으로 하는 SPC(버자야 81%, JDC 19%)를 공동 설립하고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조성 개발사업변경 신청을 같은 해 10월 신청하게 되었다.

이 개발사업계획 변경승인은 지난해 10월 21일 개발사업변경신청서를 도가 접수한 이후 3개월만에 이루어진 것으로서 사업규모나 투자규모에 비추어 단기간내에 승인을 하여주게 되는 것이다.

특히 버자야그룹의 예래휴양형주거단지 투자는 관광개발부문 외국인투자로는 사상 최대규모인 만큼, 버자야 그룹의 투자과정에 행정지원을 차질 없이 지원하기 위해 “버자야그룹 감동 서비스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사업변경승인 일괄처리지원을 위해 도와 행정시의 관련 국장, JDC 임원급으로 “화교자본 투자유치 T/F팀”을 구성하여 각종 제도개선 및 신속한 애로사항 해결에 최대한의 지원을 다하여 왔으며, 또한 JDC는 (주)버자야 제주리조트에 19%의 지분을 가지고 공동개발, 관리/운영에 참여함으로써, 도와 함께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전반적인 행정적 서비스 등을 적극 제공하여 본 사업의 성공적 완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버자야 그룹의 예래휴양형주거단지 투자는 제주국제자유도시 출범 이후 사상 최대의 외자유치로 향후 제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투자유치 시장에서 제주도의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은 물론, 화교권 관광객의 획기적인 증가와 함께 지역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고용효과 : 6,301명(건설인력 20만명 이상 고용창출)
- 경제효과 : 소득 1,428억원, 생산 7,741억원, 부가가치 4,130억원)

버자야그룹은 현재 전 세계 주요 관광지에 이미 20여개의 리조트를 직접 개발하고 관리/운영하고 있어서 이를 통한 네트워크와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중화권 및 동남아시아 관광객들을 본격적으로 버자야 제주리조트를 통해 제주에 유입시킬 계획이다.

따라서 개발사업이 완성되는 2015년 이후에는 버자야 제주리조트가 제주국제자유도시를 완성하는데 지대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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