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종합문예회관은 서귀포시 서홍동 607번지외 22필지(삼매봉공원)상에 총300억원을 투자하여 지하4층, 지상2층, 건축연면적이 9,183㎡규모로 건립되며 공연동에는 대공연장 817석, 소공연장 190석, 무대연습실, 분장실, 출연자대기실, 방송실 등과 전시동에 대전시실, 소전시실, 학습실, 교육실, 사무실, 관리실, 편의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이번에 기공식을 갖는 서귀포 종합문예회관은 기존 자연을 최대한 순응하는 자연 친화적인으로 삼매봉과 주변 환경을 연계하고 상호 부합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이고 제주의 고유한 자연환경과 예술문화를 대중적으로 확산시키는 기능과 역할을 담당 해 나갈 것이다.
특히 본 공사의 기본 및 실시설계는 건축설계경기 전국 공모를 통하여 지형과 어울리는 조형을 통해 지역성을 살린 새로운 공간이 창조되고, 한라산과 주변의 오름 삼매봉과 자연친화적으로 어울림은 물론 주어진 부지조건에 조화롭게 설계된 점이 공모과정에서 높게 평가 받은 작품이다. 설계자는 원양건축사사무소 대표 이승연외 2개사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설계가 이루어졌다.
본 사업은 2006. 11. 20 ~ 2007. 4. 10까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용역을 통하여 객석수 산정과 부지위치 등을 확정하고 행정안전부에 2007. 10. 30일자로 지방재정투융자 심사를 거쳐 지난 해부터 부지매입을 추진하여 이날 서귀포시민의 숙원 사업을 본격 시행하게 되었다.
제주시 지역 편중현상으로 문화, 예술부분도 서귀포 지역이 많이 소외된것이 사실이였다. 이로 인하여 서귀포 지역 불만이 어느정도 불식되어, 문화적 지역 평준화가 유지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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