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학생교육문화회관, 인천교육예술이음 예술교육 역량 강화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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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생교육문화회관, 인천교육예술이음 예술교육 역량 강화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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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초·중등 문화예술교육 담당 교사 84명을 대상으로 예술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7월 5일까지 실시한다.

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지난해보다 확대된 문화예술교육분야의 연수를 기획했다. 리코더, 연극, 미술(도자기 페인팅 및 디지털 드로잉), 뮤지컬 등 4개 분야 강좌를 7월 5일까지 분야별로 3일씩 진행한다.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리코더 강좌에서는 개인별·소그룹별 지도를 통해 헨델의 ‘울게 하소서’를 시작으로 이중주 ‘소나무야’ 연주까지 마쳤다. 중등교사를 대상으로 한 도자기 페인팅 수업에서는 저마다의 개성이 묻어나는 그림으로 도자기를 꾸미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리코더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그냥 내는 소리에서 만들어 가는 소리를 직접 체험하고 나니 리코더 연주를 왜 배워야 하는지 깨닫게 됐다”며 “악곡을 하나하나 연주하며 함께 화음을 맞추는 순간 자체가 힐링이었고, 주어진 시간 동안 좋은 곡을 많이 소화하고 싶다”고 말했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학생들의 올바른 사회성과 건전한 정서 함양에 근간이 되는 예술교육의 가치를 되새겨, 앞으로도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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