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설‧한파 피해 농가 재난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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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설‧한파 피해 농가 재난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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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8억 7백만 원(국비 12억 5천 4백만 원, 지방비 5억 5300만 원) 지급
/ 사진=서귀포시청 

서귀포시에서는 지난 겨울철 2023. 12. 20 ~ 22일, 2024. 1. 22 ~ 24일 대설·한파에 따른 농업 피해신고에 대하여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지난 대설·한파 당시 피해 신고된 611농가·1,335ha(양봉 2,828군)에 대한 정밀조사 및 보험가입여부, 주생계수단 확인 등 지급 요건에 대한 검토 과정을 거쳤으며, 최종 587농가·601ha (양봉 2,502군)에 재난지원금 대상자로 확정, 총 18억 7백만원(국비 12억 5천 4백만원, 지방비 5억 5300만원) 지급했다.

재해 복구지원 부담률은 대파대 50%, 농약대 100% 지원하며, 재난지수 300미만인 경우 지방비로 편성하여 지원했으며, 작물별 피해현황은 월동무(562ha), 감귤(23ha), 당근(3ha), 배추(3ha), 기타(10ha)순으로 농작물 피해를 받았으며, 양봉(꿀벌)은 34농가·2,502군 피해를 받았다. 나아가 양배추는 2.6ha, 브로콜리 2.3ha, 양상추 1.5ha  감자는 1.2ha 등의 농작물 피해를 봤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기상이변 등으로 농업재해가 수시로 발생함에따라 신속한 복구지원으로 농가의 농업경영에 안정을 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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