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2024년 하반기 반지하주택 개폐식 방범창 지원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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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024년 하반기 반지하주택 개폐식 방범창 지원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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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부터 28일까지 신청 접수

인천시 중구는 집중호우로 침수되는 반지하주택 피해 예방을 위해 개폐식 방범창 설치를 무상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개폐식 방범창은 외부에서는 열리지 않아 평상시에는 방범의 역할을 하고, 재난 시에 내부에서 열 수 있어 탈출이 가능하다.

반지하주택에 전입 신고한 인천시 중구 거주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신청이 많을 시, 예산의 범위 내에서 침수 우려 반지하주택 및 안전 취약계층(노인, 아동, 장애)을 우선 선정하게 된다.

이는 ‘반지하주택 침수피해 대책’의 일환으로, 반지하주택 거주자에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반지하주택 침수 시 수압으로 인해 현관문을 열 수 없는 경우 창문으로 탈출할 수 있도록 개폐가 가능한 방범창 설치를 지원한다.

비상시 탈출로 확보를 위해 1가구당 1개 창문만 설치를 지원하며, 설치비용은 무료다. 중구는 건축과 건축안전센터팀(032-760-7488)을 통해 신청·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구 관계자는 “반지하주택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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