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의 대만 총통선거에서 승리한 집권 여당 민진당의 라이칭더(頼清徳, Lai Ching-te, 64)씨가 20일 오전 타이베이시 총통부에서 취임 선서를 함으로서 공식 총통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의 후임으로 제16대 총통에 취임했다.
1996년 유권자가 직접 총통을 선택하게 된 이후 동일 정당이 3기 연속으로 정권을 담당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만 총통의 임기는 1기 4년으로, 2기 8년까지. 라이칭더는 1996년 이후 직접 선거로 유권자로부터 선정된 5번째 총통이 된다.
대만의 대미 창구인 주미 타이베이경제문화대표처(駐米台北経済文化代表処)의 전 주미 대표를 맡아 미국으로부터 신뢰가 두꺼운 샤오메이친(蕭美琴, Hsiao Bi-khim)이 대만 부총통을 맡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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