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수어통역 활동가 양성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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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수어통역 활동가 양성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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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으로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활성화
인천계양구청사 전경
인천계양구청사 전경

계양구가 수어통역 교육을 통한 청각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활성화를 위해 ‘수어통역 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어통역 활동가 양성과정’은 인천광역시 수어통역센터 소속의 통역사가 전문강사로 참여하며, 한국수어 기초, 심화, 고급, 3단계로 운영된다. 또한, 청각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노선영 작가('보이는 소리 들리는 마음' 저자,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가 청각 장애인의 삶과 도전에 대한 이야기로 풀어가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구는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가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5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수강 신청은 계양구 평생학습포털(https://gylle.gyeyang.go.kr)에서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계양구평생학습관(032-450-492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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