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앙도서관, 초등생 대상 '찾아가는 다문화 체험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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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앙도서관, 초등생 대상 '찾아가는 다문화 체험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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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세계시민의식 함양 프로그램 '찾아가는 다문화 체험 교실'을 5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다문화 체험교실'은 중앙도서관에서 다문화 자원활동가로 활동하는 5개국의 다문화 강사(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마다가스카르)를 관내 초등학교에 파견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모집해 12개 학교 58개 학급을 선정했다.

프로그램은 선정학교의 학급에서 2교시 동안 외국의 동화와 이를 번역한 한국어 번역서를 번갈아 읽는 이중언어 동화수업, 다문화 강사가 자국의 다양한 문화를 학생들에게 알려주는 나라별 문화체험전으로 진행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인들에게는 자신의 나라를 알릴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은 교실에서 쉽게 다양한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체험하여 세계시민이 되기 위한 소양을 기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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