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치매안심센터, 스마트 생활형 돌보미 ‘나만의 약 비서(나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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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치매안심센터, 스마트 생활형 돌보미 ‘나만의 약 비서(나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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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청사 전경
인천서구청사 전경

인천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의 치매 이행 방지와 인지능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관내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대상으로 스마트 약상자 복약 관리, 스마트밴드 건강관리 등이 제공되는 ‘나만의 약 비서(나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나만의 약 비서(나비)’ 지원사업은, 2023년에는 조달청 혁신 제품 시범 구매 사업으로 추진되어 대상자 30명에게 지원됐다. 사업 결과 주관적 기억력 감퇴 설문 점수 평균(2.1점), 노인 우울 척도 평균(1.6점) 감소로 대상자의 인지‧정서적인 영역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평균 복약 순응도 월별 증가 및 평균 걸음 수 증가로 대상자의 신체적인 영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스마트 생활형 돌보미 ‘나만의 약 비서(나비)’는 ICT(정보통신기술) 센서 기반으로 ▲복약 여부 확인을 통한 비복용 및 과다 복용 방지를 위한 스마트 약상자 기능 ▲두뇌게임‧음악‧영상 등 치매예방 콘텐츠제공 ▲혈압‧맥박‧걸음수 등 실시간 건강측정이 가능한 스마트밴드 제공 ▲영상 전화 및 음성전화 기능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 지원 ▲가족용 앱을 통한 복약관리‧건강관리 등 정보 공유 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다.

이에 서구는 올해 지원을 확대하여 추가 30대를 관내 치매 고위험군 대상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서구 관계자는 “치매 고위험군(경도인지장애)의 인지 강화 중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필요하다”며 “ICT 기반 치매 예방 솔루션 지원으로 재가 서비스를 확대하여 치매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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