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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본부장 오승익)는 지난해와 올해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만장굴 등 3개 유산지구의 탐방객 증가 추이를 분석한 결과에 따라 내년도 세계자연유산 탐방객 유치 목표를 올해보다 7. 1% 증가한 300만 명으로 세웠다.
지구별 탐방객 목표는 성산일출봉이 150만명, 한라산이 95만명, 만장굴이 55만명이다.
올해 유산지구 탐방객은 지난해 세계자연유산 등재 효과에 힘입어 꾸준히 증가해 이미 당초 목표치인 263만명을 초과 달성했으며, 올 연말까지 28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대한 결과는 지난해와 비교해 볼 때 19%나 급증한 것으로,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따른 국내, 외 전략적마케팅을 통한 집중 홍보와 한라산 입장료 폐지 등이 증가 원인으로 꼽고 있다.
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에서는 내년 300만명 탐방객 유치를 위해서 해외, 국내, 도내권으로 구분해 분야별 홍보 전략을 수립하고, 주요 거점지 홍보를 강화하는 등 기축년 새해부터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는 탐방객 증가와 함께 유산지구 탐방객들의 만족도를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내년도 유산지구 시설정비, 안내판 정비, 편의시설 확충 등을 대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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