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과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에 대한 설명과 주민의견 접수
한국농어촌공사 사전비상근무 등 대비태세 강화 및 시공과정 투명 공개 요청

청양군이 최근 청남면 지천 제방복구사업장 및 인양배수장을 방문하여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사 진행 과정과 배수장을 점검하고, 청남면 다목적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농어촌공사와 지역주민 등 20여 명은 지천 제방복구현장에서 공사 진행 사항 설명과 우기 전 안전관리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 인양배수장 점검에서는 펌프9개소 교체 및 재진기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한 상황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2023년 수해피해지역(청남, 장평, 목면) 주민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재해대비 대응현황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농어촌공사의 재해대비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14건 415억 원)과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3건, 402억 원)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주민의견을 접수받았다.
지천 제방복구공사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하여 긴급복구 한 제방을 치환하기 위한 토공작업이 진행 중에 있으며, 6월 중 작업이 완료될 예정이며, 지천과 금강인접 배수장은 수해로 인한 복구를 완료한 상황이다.
지역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수해우려 시 한국농어촌공사의 사전비상근무 등 대비태세 강화와 지천재방의 2차 피해의 불안감 해소 등을 위해 시공과정에 대한 투명한 공개를 요청했다.
김돈곤 군수는 “올 여름철은 이상기후로 인해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설물의 철저한 관리와 조속히 수해복구 및 예방사업을 마무리 할 것”을 당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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