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맞춤형 경로당 지원 큰 호평...“경로당 붙박이 소파 너무 편안해요”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주시, 맞춤형 경로당 지원 큰 호평...“경로당 붙박이 소파 너무 편안해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3억원 예산 들여 80곳에 소파 설치
향후 전수조사 통해 지역 모든 경로당에 붙박이 소파 설치 계획
올해 동천 우방아파트 경로당 내 붙박이 소파 설치 완료 후 어르신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동천 우방아파트 경로당 내 붙박이 소파 설치 완료 후 어르신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가 시행하는 경로당 붙박이 소파 설치사업이 연일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 예산 3억 원을 들여 이달부터 6월까지 경로당 80곳에 대해 1.2m 또는 1.8m 규모의 붙박이 소파를 제작‧설치한다.

이 사업은 그동안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좌식 생활로 인해 무릎과 척추관절 건강에 악영향 미치는 것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는 예산 1억 원을 투입해 경로당 28곳에 처음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시는 지난해 붙박이 소파 설치된 경로당 이용 어르신 160여명의 만족도를 조사해 그간의 미비점을 보완했다.

시는 향후 경로당 전수조사 용역 자료를 참고해 연차적으로 지역 모든 경로당에 붙박이 소파 설치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박명숙 동천 우방아파트 경로회장은 “소파 덕분에 앉았다 일어설 때마다 무척 편리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건강하고 편안하게 여가 시간을 보내는 장소여야 한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에 맞춰 맞춤형 경로당 지원 사업을 계속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