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로 간 촛불폭도
2008년 5월 2일부터 100일이 넘게 폭력에 맛 들린 청계광장 폭력배와 광화문 거리 촛불폭도들이 여의도 1번지 대한민국 대의정치 본산 국회 의사당을 불법점거 해 버렸다.
쪽수가 모자라서 국회를 못 열겠다고 여름내 버티던 김대중 노무현 잔당들이 신장개업한 민주당이 촛불폭동 대장자리를 민노당 강기갑 천영세에게 빼앗겼던 '아픈 추억' 때문에 이를 일시에 만회하려고 벼르고 벼른 끝에 의사당 점거 국회마비 투쟁에 나선 것이다.
83석의 깽판주의 민주당이 5석의 초미니 폭동 전문당 민노당에게 광화문 네거리에서 '쪽팔림을 당하더니 국회 예결위 단상점거투쟁에서조차 뒷전으로 밀리자 투쟁으로 잔뼈가 굵은 '주사파 막가파 거리투사출신'들이 이왕 버린 몸이라며 이번에는 무언가 화끈한 장면을 보여주자고 벼르고 벼른 끝에 분풀이 삼아 "해머 투쟁"에 나선 것이다.
국회폭력이 절정에 달하여 연말 외신에 《야만국회》의 진면목을 과시한 것 까지는 좋았으나 폭도들의 필수장비인 죽봉과 쇠파이프가 등장하지 않고 조폭들의 필살무기 회칼을 휘두르지 않은 것만도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저들이 미쳐 날뛰는 까닭?
저 모습이 촛불폭동을 '아테네 이후의 직접민주주의'라고 충동질한 대북뇌물사건 주범 김대중 '선상님'과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한 김정일 '장군님'의 [민주+민노+진보신당+창조한국]×[진보연대+참여연대+전국언론노조+민노총+전교조+한총련]=민주(진보)연합 지령 때문인지는 알 수는 없다.
그런데 <親北은 同色>이라고 초미니 민노당이나 제1야당 민주당이 暴力을 숭상하고 다수결원칙보다 폭력점거에 의존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촛불폭동을 주도한 '전국(좌파)연합' 출신 강기갑이나 여의도 1번지 국회의사당 초토화 투쟁에 앞장선 소위 원내 '민주연대'출범으로 강경투쟁 경연장이 돼 버린 탓도 있겠으나 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북괴 공산당 식 폭력투쟁습성' 때문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지난 2일 김근태 천정배 이미경을 지도위원으로 천정배계 이종걸, 김근태계 최규성, 정동영계 최규식을 공동대표로 하여 친북주사파를 주축으로 한 민주당 원내외 51명의 발기로 결성된 '민주연합'이 촛불세력의 통합 반 이명박 반 독재투쟁을 표방하고 나서면서 민주당의 태도가 폭력 일변도로 돌변 한 것이다.
김정일 핵실험 직후 개성춤판을 벌인 김근태, 김대중 퍼주기 앞잡이 임동원과 함께 북 통일전선부 부부장 임동옥과 三東會를 만들고 대남공작지도원 권호웅을 '同志'라며 감격의 포옹을 한 정동영, 강정구 불구속 수사를 지휘한 천정배가 대리인을 내세워 만든 것이 '민주연대'이며 이들의 전력이나 속성상 '폭력투쟁'을 기본으로 삼을 것은 불을 보듯 뻔했다.
김정일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김대중 노무현 잔당들은 《敵들로 하여금 공산주의혁명 앞에 전율(戰慄)케 하라》는 공산당 선언을 신조로 삼고 있는 자들이며 《폭력은 부정한 적도 부정 할 수도 없는 필수적인 투쟁의 한 형태》라고 믿는 자들이기 때문에 폭력을 일상화하고 있다고 보아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그들은 창립선언문을 통해서 김정일이 지령하고 김대중이 강조한 대로 "민주주의 그리고 평화를 반드시 사수하기 위해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촛불세력, 시민사회단체들의 광범위한 민생민주대연합"을 표방하면서 "민주당을 야당다운 야당으로 견인 하겠다"고 나서면서 오늘과 같은 햄머투쟁, 야만국회가 되어 세계적 조소거리가 됐다.
한나라당의 무능, 민주당의 자해공갈
국회가 이 모양이 된 데에는 한나라당의 실질적인 오너 이명박 대통령의 지도력 결여, 바지사장격인 박희태 대표 관리능력 부족, 얼굴마담 격인 홍준표의 교섭 및 조정수완 부재에 기인한 바도 적지 않으나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국회폭력"은 폭력도 아니라고 여겨온 잘못 된 관행과 폭력을 제어 할 제도적 미비점 때문이라고 본다.
또 한 가지 간과 할 수 없는 것은 의사당 폭력과 점거농성에서 철거지역 해결사처럼 마구잡이로 폭력을 휘둘러 대는 "당직자와 보좌진"이라는 이름의 조폭부대란 점이다.
지난 17대 국회에서 폭력시위와 가두 폭력투쟁으로 다져진 '민노당원'들이 50여명이나 한나라당의원보좌관'으로 채용 된 사실이 드러나 시끌벅적 했던 기억을 떠 올리면서 18대 여야 국회의원 보좌진 속에 한총련 범민련 출신 민노당원이 얼마나 침투 했는지도 의문이다.
"민주당을 야당다운 야당으로 견인 하겠다"며 출범한 '민주연대'가 만든 야당의 모습이 친북운동권식 '폭력점거'와 '해머투쟁'이라는 사실에 전율하면서 저런 따위 반의회적 자해공갈폭력세력은 의회에서 영구히 추방해야 할 것이다.
김대중의 '민주연대' 훈수로 비롯된 국제적 개망신 해머 폭력사태는 민주당(열린우리잔당)이 대선과 총선패배의 의미와 교훈을 아직도 깨닫지 못했다는 증거이며 다가올 재보선이나 지자체선거는 물론이요 2012년 총선이나 대선에서도 '재기불능'의 자멸의 길을 걷고 있다는 점을 경고하는 바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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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치권에 대해 “동방신기와 비의 노래를 유해매체로 지정할 것이 아니라, 국회 자체를 유해장소로 지정하고, 뉴스를 차단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국회 역시 19금이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의 향수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국민들이 지금 보고 있는 모습은 전두환의 모습이지 박정희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