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고령농, 여성농, 재해 농가 우선 대상자 선정, 일손 돕기 참여
지역농협(12개소)에 총 12억 원 사업비 투입, 농작업지원단 운영

당진시가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촌지역의 부족한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농촌인력 지원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농촌 일손 돕기 지원창구를 시·읍면동과 농협에 설치해 운영하고, 공직자와 기관·단체 및 기업체 등은 영세 고령농, 여성농, 재해 농가를 우선 대상자로 선정해 농가 일손 돕기에 참여한다.
또한 지역 내 모든 지역농협(12개소)에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설치해 농작업지원단을 운영한다. 전년도에 1,588농가 814헥타르(ha) 면적의 농기계작업반과 1,091농가 48,813명의 인력지원반을 운영한 바 있다.
(사)당진시농업회의소에서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을 추진하며, 전년도에는 6,090명의 인력을 농가에 중개하며 일손 부족 해소에 큰 역할을 했다.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며 농가 일손 부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년 126명에서 2023년 707명 금년도 상반기 922명이 신청하며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22년에 몽골과 라오스 지방정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2023년 15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했다.
한편 시는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인력 부족 해소와 적기 영농 지원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기관·단체 및 기업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을 이번 달부터 접수할 예정으로 희망하는 농가는 빠짐없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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