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무의 제주, 가장 부패한 지역 최고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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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의 제주, 가장 부패한 지역 최고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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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청렴도부분에서 ‘전국 최악’ 선정되는 수모당해

지속적으로 공무원 재난기금 착복비리사건으로 제주도 행정수장과 공무원노동조합 공무원들이 대 도민 사과문을 발표하는 도정 역사상 최악의 해를 맞더니 결국,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결과 '꼴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경우도 거꾸로 2번째인 최하위를 기록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7일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시. 도, 공직유관단체 등 381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결과'를 발표했다.

종합청렴도는 공직자가 금품. 향응 수수 등 부정·부패행위를 하지 않고 청렴하고 투명, 그리고 책임감 있게 수행업무를 처리한 정도를 나타내는 청렴지수로, 공공업무 민원인이 평가한 외부청렴도(부패성. 투명성. 책임성 지수 등)와 기관소속 내부직원들이 평가한 내부청렴도(청렴문화지수. 업무 청렴지수)를 합산해 산출된 내역을 통계, 수치화 한 것이다.

조사결과 제주특별자치도는 10점 만점에 7.14점을 받아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꼴찌, 다시말해 가장 부패지수가 높은 지역을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그런반면에 서울시(9.08), 경기도(8.91), 충청남도(8.88)는 청렴도 상위지역 3개 기관에 들었다.

16개 지방교육청 가운데 청렴도 '미흡' 기관은 광주교육청, 제주교육청, 대구교육청 순으로 나타났다.

한면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번 결과에 대한 발표에 대해 "청렴도 측정결과, 형사 사법처리기관, 단속. 규제 기관의 부패척결 노력과 각 지방 및 자치단체의 투명성 제고, 중앙행정기관의 책임성 제고 노력이 절실하게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를 기회삼아 예전 삼무정신(거지 없고, 대문 없고, 도둑 없는)의 청렴결백한 제주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한 행정기관의 절실한 노력이 필요로 할 것이며, 이를 도민들은 지켜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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